나그네의 여행길┃詩人이 보는



인생은 잠시 머무는 것
우리는 마치 천년을 산 것처럼 그것을 소유합니다.


살았다
하루 종일 굶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바람과 비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정문의 ((인생은 바람이다)) 중에서-

사진 배경 – 다대포부두 생태공원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