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증상 감염자 격리일기 코로나 확진자술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저는 정말 안걸릴줄 알았던 코로나에 결국 저도 순식간에 걸리고 말았어요 (´;ω;))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저는 정말 안걸릴줄 알았던 코로나에 결국 저도 순식간에 걸리고 말았어요 (´;ω;))
한 줄 나올 줄 알았던 자가검사 키트가 희미하게 한 줄 더 생기는 것을 감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머지 일행도 짙어진다.
결국 2줄 양성 판정을 받은 회사에 연락한 뒤 신속 항원 검사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윤병원으로 갔다.
남편과 회사가 같아서 남편도 같이 가서 검사했는데 남편은 음성이 나와서 출근 저는 당연히 양성이기 때문에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 가서 약 3일치를 받고 자가격리하러.. 약은 무료라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비용은 증상이 있으면 6500원, 증상이 없으면 5만원이라고 했다.
집에 도착하면 10시쯤? 누룽지 먹고 약먹고 쉬고 점심에 김밥하나 먹고 약먹고 쉬고 반복 첫날이라 그런지 잠이 잘 안와서 계속 핸드폰만 본거 같아 기침 코가 조금 나고 목이 아파창원시 알림톡은 확진된 날 오후 4~5시쯤 엄저녁에는 혼자 선지해장국 끓여먹고 남편은 라면 따로 먹어 밤에 뭐 자고 일어나서 반복하는 3월 23일 수요일 격리 이틀째 열이 나지는 않지만 아침부터 목이 엄청 아픈 소리를 내지 못할 정도로 목이 아파목이 아파서 다른건 못먹을것 같아서 미리 사놓은 죽을 먹고 약을 먹었다오전 9시 55분 코로나 역학조사 메시지가 도착한 사실대로 입력하고 동거인 부분도 작성하는 격리 2일차가 되면 뭔가 무기력해지는 느낌 아무것도 하기싫고 자다깨다를 반복한다 몸은 인후통 빼고는 괜찮았어. 머리가 좀 어지러워서 좋아지는 정도점심 햄버거 먹고 약 먹었어 저녁은 라면이 먹고싶어서 혼자 라면 끓여먹고 남편이 밥을 끓여먹고 다시 자고 저녁 8시부터 잔것처럼 일찍 자니까 새벽에도 계속 깨서 다시 자고 반복해 근데 숨을 크게 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잘때 갈비뼈? 폐? 부분이 시큰둥해서 신경쓰이는 3월 24일 목요일 격리 3일차 셋째날은 목도 안아프고 콧물도 적고 괜찮을것 같아 씻을 힘도 있어서 오랜만에 씻는다 아침에 소고기죽 먹고 약먹고 졸려서 다시 한숨자고 늦은 점심에 맥널빅맥세트 주문왠지 전날과 같은 메뉴를 먹는 느낌 코막힘 소리 나른하고 따끔따끔 매워서 기침이 조금 나른하지 않아도 괜찮아저녁 식사를 거창하게 한 후 일찍 자다 3월 25일 금요일 격리 4일째 아직 목소리는 코막힘인데 목이 안아프다 가끔 코가 시큰거리고 매운 몸놀림은 거의 없어진다 이불 빨래돌리기 블로그 하러 일어나기 3일분 약먹고 4일째에는 아침생략점심에 도넛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컴퓨터를 하고 나와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는 것저녁에 술한잔 언니가 코로나 4일차에 술마셨다고 하니까 나도 한잔할래.근데 음식맛이 잘 안느껴지고 음식냄새도 잘안느껴지는 느낌 확정기간동안 술마시면 폐에 안좋다고 하면 안마시는게 좋을것같아요;; 3월26일 토요일 격리5일차이는 이제 거의 다 나은것같은 격리끝나고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정말 죽겠네요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걸린분들은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