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의 교육철학 중 하나는 존재교육입니다.
너무 추상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그것은 제자 자신의 존재를 교육합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것을 위한 도구가 된다.
공부도 수단이다
시험도 도구다
운동도 수단이다
우정도 도구입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존재는 훈련되고 정제됩니다.
사람은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사람이 되고 생명이 됩니다.
“그럼 생각은 어디서 오는 거지?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그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살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내가 왜 이러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 걸까?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덴티티’입니다.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인생의 다른 부분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기 쉬울 것 같지만 사실 이 부분은 무의식의 영역이다.
청소년기에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무의식의 영역이기 때문에
자신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의 삶과 나의 삶은 나도 모르게 형성되고 만들어집니다.
지금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진실이 있을 때만 정의된다(절대성, 보편성, 불변성)
우리는 이 진리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정의하셨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정의하신 정체성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이를 통해 향후 어떤 형태로 설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입니다.
정리될 때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 것은 피하십시오.
내 삶에 분별력이 생깁니다.
꿈꾸는 교육공동체 미디어 폐쇄 이유
이 세상의 잘못된 메시지를 통해
이는 허위 ID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부분을 놓치면
아무리 학력이 높아도 잘못된 신분으로 끝나게 되고,
학교의 방향과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거짓된 메시지에 의해 만들어진 정체성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주신 신분이 세워질 때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어린 시절을 보낸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신분이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