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거기소마코
에서. 마케팅 컨설팅 골드넥스
쓰레기 없는 삶… 그… 어때…
핀테크의 제왕 토스가 왕좌에 앉는다.
그런데 그게 3년만에 또 바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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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에 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 토스의 이름 바꾸기이야기하자
토스의 새로운 도전
세 번째 이름 바꾸기
01. 토스 리브랜딩은 시기상조인가요?
Toss는 One App, Super App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만 봐도 어마어마하다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래서 토스가 더 큰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새로운 도약이라고 본다.
던지기는 이미 통과되었습니다 2019년 2월 브랜딩 로고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대대적인 개편나는했다.
2022년 우리는 “새로운 수준의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고 3년 만에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토스의 새로운 리브랜딩 캠페인 자세히 보기
토스의 이야기 이름 바꾸기
2019년에 공을 던지는 것처럼 쉬운 금융
2019년 로고 브랜딩에서는 누구에게 공을 던지듯 간편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존 로고 브랜딩의 확장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쉽게 전송”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 토스 관계자는 “공을 던지는 것처럼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날아가는 공의 역동성과 민첩성을 단순한 형태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2022년, 새로운 차원의 펀딩
토스는 2019년 발표한 ‘공 던지는 것처럼 쉬운 펀딩’이 토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2022년, 3년 만에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21년 토스증권과 토스뱅크를 설립하고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났다.
토스는 금융업에 대해 진지해지면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키워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던져 “새로운 금융수준을 만들겠다는 포부”입체적인 3D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이름 바꾸기
더 알아보자…
01. 아니, 뭐… 뭐가 달라졌어…? (???: 기호)
겉으로 달라진 것은 아이콘 표시이전에 사용하던 파란색을 사용했지만 더 넓은 범위의 파란색을 사용했습니다.
3D로 변경 시 유색광을 반사하여 입체감이 있어 기존 로고보다 훨씬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곡선은 끊임없는 도전의 자세를 상징합니다.
파란색 원이 약간 비틀어진 입체도형은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금융을 바라보는 진취적인 자세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사실 서로 다른 플랫 아이콘 사이에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
Toss는 새로운 심볼을 만들고 세 가지 기준을 정의했습니다.
첫 번째는 “독창성”을 기반으로 존재감이 강한 독특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토스만의 변함없는 시각과 비전을 담아낸 디자인입니다.
세 번째는 새롭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각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목표였다.
리브랜딩은 본질을 바꾸지 않습니다!
브랜드 변경이 Toss에 대해 변경한 사항이 있습니까? 사실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기업 중심 디자인(Corporate Centered Design)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이유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리브랜딩을 통해 Toss 측에서 토스의 내부 방향성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토스 리브랜딩은 과연 고객을 위한 것인가?
일각에서는 ‘모두를 위한 금융’을 외치는 토스가 사실상 ‘기업 중심 설계’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러한 브랜딩은 토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토스 자체의 이미지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더 많이 해봤고 브랜드 모토는 이전보다 훨씬 모호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Toss는 소비자가 초점인 것처럼 말하고,
사실 이번 리브랜딩은 회사의 내부 비전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고 한다.
브랜딩 전문가들의 분석 맛보기 – “토스의 리브랜딩, 진화인가 퇴행인가”
토스가 왜 3년 뒤에?
이름을 “다시”로 변경했습니까?
01. 그래서 토스의 리브랜딩 기회
토스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신용조회, 공인인증서, 소비관리 등 사용자 친화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에 대한 쉽고 편리한 접근을 제공하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2021년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비바리퍼블리카, 새로운 문제내가 찾았다 “금융을 쉽고 편리하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아직 이를 달성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새로운 수준의 자금 조달”이라는 리브랜딩 모토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전, 금융 약자 ‘너에게 닿기를…’
지난 7년간 금융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준 Toss, 금융에서 소외된 사용자찾아보니 어린이·청소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령자, 중저신용자, 장애인 등 금융권에서 1차 타깃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용자들을 잡아냈다.
단순하고 편리한 펀딩과 더불어 남녀노소가 펀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먼저 발굴하고 채워주는 ‘모두를 위한 펀딩’을 실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용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0대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10대, 디지털 서툰 시니어 세대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각 세대의 형편을 고려하여 각 세대의 불편함을 먼저 발견하고 채우는 ‘모두를 위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던지기는 앞으로 “누구나 독립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Toss의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유통을 위한 리브랜딩 캠페인준비된…
02. 리브랜딩의 진짜 이유는?
사실 재계약에 대한 반응은 첨예하게 갈린다.
서비스가 더 세련되어 보인다는 느낌과 다소 구식이라는 느낌 사이에는 갈등이 있습니다.
토스 측은 이런 대결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명 진짜 이유무엇인가요
금융산업은 레드오션이 되었고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한 여정
요즘 많은 금융회사들이 10대·노인 등 금융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이용자 확보 노력내가한다.
실제로 카카오뱅크는 2년 전 10대들을 위한 ‘카방미니’를 출시했고, 토스증권도 지난해 10대들을 위한 비개인 ‘증권’ 계좌개설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러한 시도 새로운 고객 기반 찾기 “보라색 바다”에서의 선구적인 작업만들다it’s The Purple Ocean은 치열한 경쟁이 도사리고 있는 ‘레드 오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하여 나만의 시장을 창출합니다.
식량은 점차 줄어들고, 레드오션에서는 새로운 식량을 찾기 위한 경쟁이 조금씩 심화된다.
그래서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토스는 기존 금융권의 주 타깃에서 벗어나 다른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소외된 이용자들의 ‘연령대’와 ‘특성’을 포착해 기존 서비스와 상품을 개편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는 이야기다.
금융권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유명한 시장이고 토스가 번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해야 한다.
퍼플 오션 전략
블루오션 전략은 포화된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이익을 찾기 위한 기본입니다.
하지만 블루오션 개척에는 많은 위험과 비용이 따른다.
퍼플 오션 전략은 레드 오션에서 벗어나는 또 다른 방법이지만 블루 오션 전략보다 더 중요합니다.
위험요인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퍼플오션은 기존 서비스에 다른 방식을 적용하거나 기업 문화를 변화시킵니다.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에 통합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름이 바뀐 토스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01. 우리는 ‘성장’만 알고 있다.
Toss는 빅데이터를 담은 다양한 서비스(계좌이체, 현금인출기, 운퀴즈 등)입니다.
사용자 신용 패턴 데이터이 데이터를 통해 수집하면 사용자의 소비 행태와 현금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 플랫폼을 위한 비즈니스 형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Toss는 선도적인 금융 플랫폼 제공업체와 다르지 않습니다.
Toss는 현재 약 40개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범위를 더욱 확장할 거래입니다.
이렇듯 인터넷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사용자 수와 트래픽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모델입니다.
토스의 ‘럭키퀴즈’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 결합으로 신규 고객 유치,
검색어에 등장하여 주제와 이슈를 만듭니다.
02. 근데 실은.. 블랙은 여전하네요 ㅎㅎ
Toss는 압도적인 MAU 1위, 창업 이후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고 한다.
2019년 1244억원이던 손실액은 2020년 910억원으로 줄었지만 지난해 2160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그리고 올 1분기에만 559억원의 적자를 냈다.
슈퍼앱 전략으로 락인 효과가 강화되고 판매량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관계자들은 슈퍼앱 전략으로 신규 고객이 월 평균 35만 명 증가하고 대출, 결제 등 중개 서비스의 성장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흑자 예상진행 중 지난해 토스의 매출총이익률은 70% 안팎이었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의 비중이 40~50%인 점을 감안하면 토스의 수익 구조는 비교적 탄탄하다는 평가다.
그래서 가까운 시일 내에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Toss의 성공 전략, 사업 확장 및 리브랜딩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이번 리브랜딩으로 토스는 의도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지난 7년간 눈부신 성장을 보여왔듯이 토스가 어떤 금융혁신을 이뤄낼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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